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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태어나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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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민예린
로드윌
모두
미술을 전공하고 철학과 아동심리에 오랜시간 배우고 깨달은 바를 시로 담아내고자한 팝아티스트 파니니입니다. (현제 내성적인 아이,학생지도&미술지도&NFT미술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림, 책, 그리고 좋아하는 빵까지 만들어서 생각을 현실로 풀어내는 작업을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이 생각을 변함없이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독자님들의 응원과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마음의 울림과 깨달음을 시라는 매게체로 풀어내게 해주신 로드윌출판사 제작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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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목차
엄마
언니
아이러니한 세상
커피 온기
미술
명란 파스타
작은 체구
어려운 숙제
노는 여자
호신술
엣쉬핑크 머리카락
엣쉬핑크
그린그린
페르소나
홀 케이크
와인 물결
유기 고양이
과즙폭발 복숭아
네일아트
달
달의 밀땅
피에르 보나르
달의 망설임
빈둥빈둥
지금의 나
롯본기힐즈
몽블랑
고집
나란존재
피카소
앤디워홀
그때 하지 못한 말들
돈
비오는날만 있었음 해
샤또마고
비쥬얼 시대
캔버스
수녀님
이끌림
A Whole New World
미술을 전공하고 철학과 아동심리에 오랜시간 배우고 깨달은 바를
시로 담아내고자한 팝아티스트 파니니입니다. (현제 내성적인 아이,학생지도&미술지도&NFT미술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림, 책, 그리고 좋아하는 빵까지 만들어서 생각을 현실로 풀어내는 작업을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이 생각을 변함없이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독자님들의 응원과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마음의 울림과 깨달음을 시라는 매게체로 풀어내게 해주신 로드윌출판사 제작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학창시절 방황하던 나에게 선물같이 다가온 친구 시
마음껏 상상하고 밝은 나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든든한 지 원군이였다
그때의 시라는 친구는 내가 방황의 길이 아닌 목적이 있는 삶으로 인도 해주었다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내가 시를 쓰고 시집을 내는 날이 오다니 믿기지않지만,
이렇게 현실이 되었다는게 너무 벅찰 정도로 기쁘다
이렇게 시를 내게 도와준 팅젤시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어디서 남모르게 흘릴 눈물이 있는 사람들에게 조용한 포옹과 위로가 되는 시였음 하는 작은 바램도 같이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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