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0 0 1 41 0 2년전 0

꽃피는 나

박민자 내가 처음 시를 만난 날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숲속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다 온 것 같은 느낌으로 한 줄씩 써 내려갔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할머니가 시를 쓰면서 재미있게 추억을 떠올리며 웃을 수 있었다. 일하다가도 잠시 멈추고 시상을 적었다. 일상이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이었다. 정한나 책과 시를 좋아하는 엄마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글을 쓸 땐 나에게 좀 더 솔직해진다. 하고 싶었던 말, 참았던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박민자
내가 처음 시를 만난 날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숲속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다 온 것 같은
느낌으로 한 줄씩 써 내려갔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할머니가
시를 쓰면서 재미있게 추억을
떠올리며 웃을 수 있었다.

일하다가도 잠시 멈추고
시상을 적었다.
일상이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이었다.

정한나
책과 시를 좋아하는 엄마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글을 쓸 땐 나에게 좀 더 솔직해진다.
하고 싶었던 말, 참았던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박민자
Lordland University - Counselling & FoodArt: DCC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통합예술치료학과 특임교수
(주)러브맘심리센타 소장
종합예술심리학회 학회장
저서: 소금이의 꿈, 내 마음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