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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감정'의 공허함에 갈증을 겪는창작하는 가운데 '평정심'으로 바뀌었습니다. ​ 저는 문학과 시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알 수 없이 허공에서 메아리치는 비 온 뒤의 가느다란 빛줄기 같은 것들, 이것들을 '언어'라는 것을 빌려 내뱉고 싶었지만, 언어의 마술을 부리지 못하고 작문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시도하기를 주저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만난 라이팅 젤은 저의 내적 영감에 노크했고 언어의 마술을 부릴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였습니다. 시집을 출간하는 여정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고, 버킷리스트 중 '시인되기'를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창의력과 서정적인 글쓰기를 통하여 세상과 공유하고 사람들에게 한편의 '시'가 슬픔뿐만 아니라 행복과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것임을 보여줄 수 있기를 원..
'감정'의 공허함에 갈증을 겪는창작하는 가운데 '평정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문학과 시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알 수 없이 허공에서 메아리치는 비 온 뒤의 가느다란 빛줄기 같은 것들, 이것들을 '언어'라는 것을 빌려 내뱉고 싶었지만, 언어의 마술을 부리지 못하고 작문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시도하기를 주저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만난 라이팅 젤은 저의 내적 영감에 노크했고 언어의 마술을 부릴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였습니다. 시집을 출간하는 여정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고, 버킷리스트 중 '시인되기'를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창의력과 서정적인 글쓰기를 통하여 세상과 공유하고 사람들에게 한편의 '시'가 슬픔뿐만 아니라 행복과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것임을 보여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런 '언어'를 통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싶습니다.
​'아침' 시는 니케의 이야기입니다. 삶의 여정에서 고뇌하고 갈등을 겪었던 '감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방황하던 시절 레인보우를 보게 되었고 희망을 얻게 된 니케의 이야기입니다.

시집 '아침'은 첫 호흡이며. 니케의 첫사랑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니케의 시는 '변화'의 이야기와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를 통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실천해 갈 것입니다.
- 니케 -
어렸을 때. 왕따.내가 ‘왕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큰언니가 하는 말 “네가 우리들을 ‘왕따’시켰어~ 라고...

남다른 감수성을 가지고 세상과의 접점에서 외부와 단절 한 채 ‘갈등과 고독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나는 ‘나’만의 내면세계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나에게 친구가 되고, 위로가 되어준 것은 ‘공부’였고 수많은 내 청춘의 시간을 ‘감정’ 공부에 바쳤습니다.
리더십, 코칭 그리고 경영공부를 하면서 바친 나의 청춘 시절의 결과물을 그런 갈등과 고독을 느끼는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면서 그 ‘의미’를 남기려고 합니다.
나의 ‘지천명 미션’은 내가 알고 배운 많은 스토리를 글을 통하여 세상에 공유하는 것이며, 그 ‘의미’의 첫 스텝은 ‘시’입니다.
이번 작품 ‘시’에서는 ‘아침의 희망’을 노래하고 동시에 나의 사랑하는 엄마의 표현하지 못했던 책상 속 ‘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시’의 스토리가 되어준 모든 가족과 나의 아들에게 감사하며 특별히 이런 ‘나’의 내면세계를 드러내어 ‘작업’이 될 수 있도록 해준 라이팅젤과 로드윌 출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니케’의 그림을 그려주신 위인환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약력
(전)광주대학교 겸임교수
경영학 박사
디지털융합비즈니스학 박사 수료
경영지도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한국코치협회 KSC 인증코치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H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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